영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월 선암마을 태백 바람의 언덕_110622 간만에 얻은 꿀 같은 휴가... 혼자서 떠난 여행의 첫 여정을 이곳에서 시작했다... 무더운 날씨에 조금 힘들었지만 가보기 힘든곳을 가보자는 마음에 영월,태백 쪽으로 여정을 잡았다.. 첫번째 목적지인 한반도 지형..영월 선암마을 이곳은 워낙 유명한곳이라 찾기가 쉬웠다 주차장도 있고 접근성도 괜찬은 곳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관광지로 소문이 나다 보니 입구 부터 늘어서 있는 노점상.. 많지는 않지만 노점상들로 인해 눈살을 찌뿌릴수 밖에 없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서 오솔길을 따라 10분정도 가면 전망대 데크가 나온다. 나름 포토존도 설치해 놓고 신경써서 조성한 느낌이다.. 일출이나 일몰때 오면 더 좋은 그림이 나올듯 했지만 그래도 나름 날이 괜찬아서 담을수 있었다... 멀리 보이는 거대한 시멘트 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