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30 My created/KT 여의빌딩_100527

여의도 KT

지난번의 서둘러서 올랐던 곳인데..
이번엔 날도 좋고..부장님들과 같이 올랐다..
그러나..광각의 어려움을 뼈저리게 느끼고..내려와야만 했다...ㅠㅠ
아..광각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