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공모전을 노리고 찾은 김포공항 뒤편...
때아닌 공사중으로 인해 쳐진 펜스 덕에 가까이 담을수 있는게 별루 없었다..
망원도 없다 보니 담을수 있는건...아래와 같이 착륙한 비행기들 뿐이...
해가 저물면서 이륙 궤적도 담으려 했지만 위치 선정의 실패로 인해 담을수가 없었다..
경비원한테도 쫓겨 나고...
약간의 유격(?) 했지만 그다지 맘에드는 것을 담을수는 없었다..
공항공사 공모전을 노리고 찾은 김포공항 뒤편...
때아닌 공사중으로 인해 쳐진 펜스 덕에 가까이 담을수 있는게 별루 없었다..
망원도 없다 보니 담을수 있는건...아래와 같이 착륙한 비행기들 뿐이...
해가 저물면서 이륙 궤적도 담으려 했지만 위치 선정의 실패로 인해 담을수가 없었다..
경비원한테도 쫓겨 나고...
약간의 유격(?) 했지만 그다지 맘에드는 것을 담을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