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 출장가는 도중에 잠시 들른 문광저수지...
양곡저수지라고도 불리며 은행나무길이 아름다운 곳이다...
오솔길 약쪽으로 약 200m 정도가 은행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저수지 수중에 나무도 많이 자라고 있고 좌대도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안성에 고삼저수지와는 또다른 멋이 있다.
고삼저수지의 아쉬운점은 좌대에 있는 임시 화장실이 제일 맘에 안들었는데
여기의 좌대는 단정히 정리되어 있고 임시화장실도 보이지 않아서 좋다.
물 안개나 추운겨울 상고대가 피어오를때쯤 되면
정말 멋있는 모습이 연출될듯 하다..
양곡저수지라고도 불리며 은행나무길이 아름다운 곳이다...
오솔길 약쪽으로 약 200m 정도가 은행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저수지 수중에 나무도 많이 자라고 있고 좌대도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안성에 고삼저수지와는 또다른 멋이 있다.
고삼저수지의 아쉬운점은 좌대에 있는 임시 화장실이 제일 맘에 안들었는데
여기의 좌대는 단정히 정리되어 있고 임시화장실도 보이지 않아서 좋다.
물 안개나 추운겨울 상고대가 피어오를때쯤 되면
정말 멋있는 모습이 연출될듯 하다..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좀 일러서 그런지 2프로 부족하다...
잘 정리되어서 보기 좋은 좌대...
물안개가 없어서 그런지 흑백은 좀 그러네...;;
잔잔한 수면의 반영...
파노라마로 담아본....
단풍은 조금 부족했다...
저수지 둑방 뒤편의 논...
토끼인지...아님 뭔지..잘 모르겠다...
정확한 위치 좌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