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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D Mark III

코엑스 서울오토살롱_120714 수많은 진사님들과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서울오토살롱... 유명한 모델들 앞은 발 디딜틈 없었다.. 간신히 카메라를 들이대고 어렵게 담아보았다... 뒤태 미인... 꽤 유명한 모델인 이은혜씨... 과도한 보정(?)으로 이상하게 나온... 더보기
송도 센트로드_120626 송도의 아름다운 저녁 하늘... 구름과 노을 사이로 내리는 빛내림이 아름다웠다... 인천대교... 구름사이로 모습을 감추는 애기씨.. 넓게 담아본 송도의 일몰.. 파노라마로 담아본 송도의 전경.. 아직 휑하니 썰렁하네요.. 빛내림을 HDR 로 담아보았다.. 항상 느끼지만 기기의 자체 HDR 은 누런 빛이 강하게 표현된다.. 빛내림... 포인트는 역시 날아드는 갈매기... 더보기
강변역 리젠트오피스텔_120617 아름다운 서울.. 동서울 터미널과 올림픽 대교를 담았습니다. 근처에 시야가 더 좋은 높은 빌딩이 있었지만 그곳은 철통같은 보안으로 못 올라 가고 그 옆의 좀 낮은 오피스텔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올림픽 대교... 어지러이 얽혀 있는 동서울터미널의 버스들... 강변 테크노마트... 조명이 들어온 올림픽 대교 올림픽 대교와 강변북로 더보기
시흥 관곡지_120607 무료한 오후 찾은 관곡지... 아직은 이른 시기라 연꽃은 거의 볼수가 없었다.. 예상은 했지만 너무나도 없어서 많은 실망만 안고 돌아왔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연꽃과 공원을 잘 조성해놔서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찾으면 아름다운 연꽃들과 여러가지의 공원모습을 담을수 있을것 같다.. 드넓게 펼쳐진 연꽃 밭.. 수줍게 먼저 핀 연꽃 연 잎에 맺힌 이슬방울.. 현장학습 나온듯한 아이들... 더보기
여의도 한강마리나_120606 한강 여의도에 조성된 마리나... 아름답게 만들어진 작은 요트 계류장 및 카페.. 작은 요트들이 옹기종기.. HDR.. 더보기
함백산_120602 작년에 올랐었으나 궂은 날씨로 인해 얼마 담지 못하고 발길을 돌릴수 밖에 없었던 함백산... 이번에 기회가 되서 부푼 맘을 안고 다시 한번 찾았다.. 하지만 이날도 힘들게 올랐지만 날씨가 또 다시 도움을 안줘서 많이 담을수가 없었다.. 화려한 일출과 운해룰 꿈꾸며 올랐으나 흐린 날씨에 일출은 저 멀리 날라가고 렌즈 또한 말썽을 피워 제대로 담지 못했다. 일출이 없었던 함백산 송신소...HDR.. 어정쩡했던 운해.. 돌아오는길에 잠시 들른 이끼계곡의 이끼..접사 나무를 휘어감아 올라가는 덩쿨들.. 한반도 지형의 물돌이... 더보기
북성포구의 일몰...120523 오랜만에 다시 찾은 북성포구.. 날씨가 좋아서 퇴근길에 잠시 들러보았다. 역시가 날이 좋으니 여러 진사님들도 오시고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 북성포구 5D mkIII 자체 HDR... 더보기
아시아 5개국 럭비대회_120512 성남에서 열린 아시아 5개국 럭비대회.. 좀처럼 생소한 경기인 럭비 경기.. 럭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로서는 많이 생소 했던 경기.. 몸 풀고 있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 다들 한 덩치 한다.. 숄더 차징 연습중.. 저 공을 잡아랏... 다른 경기와 달리 저렇게 협동하는 플레이가 있다.. ㅌㅌㅌ.. 격한 몸싸움... 거기 뭐 있나...!! 너무 높아... 킥 의 순간.. 미녀 한떼(?)...응..!! 다 비켯... 참고로 적색 유니폼이 일본. 날쌘돌이... 아까비... 더보기
5월 스냅 샷 5월 달에 담은 스냅샷들... 왔다 갔다 조금씩 담아본 사진들... 매일 지나다니는 길에 언젠가 부터 피기 시작한 꽃들.. 처음엔 무슨 꽃밭인가 궁금했는데 자세히 보니 양귀비 꽃들 이었다.. 지금은 사람들의 무자비한(?) 발길로 인해 다 죽었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많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인천항 쪽의 유명한 출사지인 북성포구.. 여러번 왔던 곳을 다시한번 찾아 보았다.. 매캐한 화학품 냄새와 바닷가 포구의 생선냄새들이 공존 하는곳... 맘에 드는 사진이 별루 없어서 카메라 자체 HDR 을 이용해서 담아 보았다.. 더보기
해무속 송도 신도시_120515 점심 식사후 무료한 오후... 가볍게 차 한잔 하러 밖으로 나왔는데 저 멀리 보이는 포스코 타워를 휘감는 해무를 발견.. 엄청난 장관이 생기는걸 보고 바로 시선을 돌리니 동북아타워와 포스코 더샾 아파트가 해무에 걸리는 엄청난 장관 연출 되었다.. 모든걸 다 팽개치고 바로 달려간 포스코더샾.. 긴장되는 손으로 옥상 문을 여는 순간 덜커덩 열리는 옥상.. 부랴부랴 헬리패드로 올라가 연신 셔터질로 장관을 담았다.. 도시를 덮치는 해무와 삐죽이 옥상만 보이는 건물들... 공원과 도시 전체가 신비롭게만 보이는 장관을 담을수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