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 출장중에 잠시 들른 이기대...
부산을 여러번 왔었지만 이쪽은 처음 이었다...
이기대 라고 이름이 좀 이상하지만 태종대를 생각하면 될듯 하다..
태종대의 반대쪽에 있는 공원으로 해변 산책로도 잘 만들어져 있고 좋은곳 같다..
또한 광안대교 쪽 뷰도 괜찬은 편이라 좋은 곳 같다...
이날 바람이 좀 심하게 불었던 때라 해변가의 부서지는 파도를 담기위해
해안가로 좀 내려가서 담으려 했는데...
워낙 날이 좋아서 내가 가지고 있던 ND filter 한장으로는 부드럽게 파도를 담기가 어려웠다...
이기대 공원 안내도..
부산을 여러번 왔었지만 이쪽은 처음 이었다...
이기대 라고 이름이 좀 이상하지만 태종대를 생각하면 될듯 하다..
태종대의 반대쪽에 있는 공원으로 해변 산책로도 잘 만들어져 있고 좋은곳 같다..
또한 광안대교 쪽 뷰도 괜찬은 편이라 좋은 곳 같다...
이날 바람이 좀 심하게 불었던 때라 해변가의 부서지는 파도를 담기위해
해안가로 좀 내려가서 담으려 했는데...
워낙 날이 좋아서 내가 가지고 있던 ND filter 한장으로는 부드럽게 파도를 담기가 어려웠다...
이기대 공원 안내도..
이기대 공원 끝자락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순환도로 중간에 만들어져 있는 전망대 데크...
전망대 해변에서 담은 파도 사진...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
장산에서 바라본 광안리 일대..
해운대 마천루...
산 너머로 지는 저녁 노을...
아마도 저 빌딩들과 아파트 가 없으면 아름다운 에스라인의 도로가 되었을듯...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