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n photography 2010. 6. 1. 17:29

새벽에 일차 작업 끝나고...잠시 짬이나서 달린 소화묘원..
나잇뷰 회원님도 오신다기에 달려갔으나....
연락 두절에...지독한 안개에....ㅠㅠ
암울했던 기억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