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5D Mark III

시흥 관곡지_120607

kian photography 2012. 7. 18. 14:29

무료한 오후 찾은 관곡지...
아직은 이른 시기라 연꽃은 거의 볼수가 없었다..
예상은 했지만 너무나도 없어서 많은 실망만 안고 돌아왔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연꽃과 공원을 잘 조성해놔서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찾으면
아름다운 연꽃들과 여러가지의 공원모습을 담을수 있을것 같다..

드넓게 펼쳐진 연꽃 밭..



수줍게 먼저 핀 연꽃


연 잎에 맺힌 이슬방울..


현장학습 나온듯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