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에 무사히 도착
가이드와 미팅후 점심묵으러 왔다
메뉴는 부폐 일본 부폐는 어떨라나
맛난 점심식사우리나라의 부페랑 다르지 않네~~
맛은 그닥 ㅡㅡ
동대사라는 큰절
기본사이즈가 크다 ㅡㅡ
신사이바시 라는곳 오사카의 명동이라는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이라는 치보 에서
서울에도 분점이 있다는데 과연 맛은 어떨까나
전체적으로 음식이 짜다
그래도 짠거 빼고는 먹을만 했다
오늘의 일정을 끝내고 들어온 호텔
창문너머로 오사카성이 보이고 야경도 괜찬다
매직시간에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ㅎㅎ
뉴오타니 호텔 831호 전망도 좋~네~~
밥도먹고 오늘일과를 정리하는시간
창밖으로 보이는 오사카성과 조용한 도시의야경이
나를 편안하게 한다
내일도 빡시게 돌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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