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에서의 오메가 영접후 다시한번 오메가를 볼수 있을듯한 날씨가 찾아왔다.
약속한 김부장님과 함께 출발하기전 당산역에서 가볍가 한컷 담아주고 출발했다..
약간은 시간이 늦은듯 했지만 부랴부랴 찾아간 궁평항...
심한 바람과 추위가 우리를 반겼지만 서울에서 보던 화창한 날씨는 없고 잔뜩구름만
있었다...
해안선 너머에는 섬들과 구름으로 오메가를 볼수 없는 풍경이 되었다..
탄도항으로 이동하려 하였으나 시간 관계상 이동하지 않기로 하고 부지런히 담았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자 많은 구름사이로 빛내림과 아름다운 노을의 모습이 우리를 맞이했다..
출발전 당산역에서 바라본 남산...
약속한 김부장님과 함께 출발하기전 당산역에서 가볍가 한컷 담아주고 출발했다..
약간은 시간이 늦은듯 했지만 부랴부랴 찾아간 궁평항...
심한 바람과 추위가 우리를 반겼지만 서울에서 보던 화창한 날씨는 없고 잔뜩구름만
있었다...
해안선 너머에는 섬들과 구름으로 오메가를 볼수 없는 풍경이 되었다..
탄도항으로 이동하려 하였으나 시간 관계상 이동하지 않기로 하고 부지런히 담았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자 많은 구름사이로 빛내림과 아름다운 노을의 모습이 우리를 맞이했다..
출발전 당산역에서 바라본 남산...
시원한 올림픽 대로...
궁평항의 저녁...
B/W
HDR...
낚시하는 사람들...
구름사이의 빛내림...
호버링하는 갈매기...
불타는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