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막바지라 좀 일찍 나와서 달린 클래스 500..
전에 찾았던 때보다 시정이 좋았다.
노을진 서울의 모습이 전보다 시원하게 다가 왔지만 역시나 시간이 지날수록
헤이즈가 좀 늘어나서 원경의 모습이 그리 시원하지많은 았았다..
하지만 노을지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주차비 대신 ...카페라떼 한잔....
2시간30분 짜리...
남산에 걸친 태양....
잠실방면...
불타는 서울...
파노라마....
누르면 커집니다...